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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물질을 흘려보내는 기업 (주)드림에이스

김주석 기자l승인2016.08.24l수정2016.09.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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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복음화에 이어 선교하는 기업으로 성장
     아프리카 우간다에 교회, 유치원, 학교 등 총 18개 건축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믿음의 기업 (주)드림에이스(대표 박재옥 권사)가 100% 직원 복음화를 눈앞에 두고 우리나라 고유의 대 명절 연휴를 활용해 ‘아프리카 우간다 단기선교’에 나서 화제가 되었다.

매월 드리는 기업예배에서 우간다 선교 동영상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감동이 전해지면서 헌신을 약속, 교회를 넘어 유치원, 학교 건축의 비전도 꿈꾸게 된 것이다.

연합선교 유니온비전미션(김성관 목사)이 우간다교회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교회헌당 사역에 동참한 것으로 2016년 2월 4일~13일 일정으로 우간다 수도 캄팔라 선교센터와 동부, 서부지역 교회헌당 및 유치원, 초등학교 건립을 진행했다.

드림에이스의 교회헌당을 위한 단기선교사 파송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7월 박재옥 대표와 회사 간부를 중심으로 1차 6개 교회를 헌당했으며 올해 2차 9개 교회 2개의 유치원 1개의 초등학교를 완공했다.

박재옥 대표는 “학교를 짓고 나니 더 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신발 없이 2시간을 걸어온다는 아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우리 학생들만큼은 신을 다 신었으면 좋겠고 배가 안 고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은 다 사도록 하고 전기가 들어오고 컴퓨터가 들어와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숙사와 중학교 등도 기도하면서 목사님과 의논하고자 합니다.”

우간다를 알고 3천원, 3만원을 아껴 이곳에 올 때 신발이라도 더 사오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박재옥 대표. 그녀이기에 학교를 건립 후 생각이 더 많아졌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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