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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국소년체전’ 역도 3관왕 신기록, 강민우 최우수 선수 선정!

이준경 기자l승인2017.05.28l수정2017.05.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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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kg급 경기에서 123kg을 들어올려 3관왕 신기록을 달성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강민우(완도중) 선수

[CNN21방송=이준경 기자] 전남 선수단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28일 오후 7시 집계 결과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전남선수단은 역도 남자중등부 4명이 3관왕을 차지하며 신기록을 달성했고 양궁, 씨름, 검도, 자전거, 롤러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해 2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강민우(완도중 3학년, 남) 선수는 77kg급 경기에서 123kg을 들어올려 2개 신기록을 달성해 3관왕에 올랐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을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장만채 교육감과 행사 관계자들

또 신록(고흥중 3학년, 남) 선수가 역도 50kg급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차지했고, 45kg급 경기의 조민재(전남체육중 1학년, 남) 선수와 94kg급 경기의 이승헌(전남체육중 3학년, 남) 선수도 인상, 용상, 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양궁 손예림(구례여중) ▶체조 나종빈(영광중앙초) ▶볼링 2인조 박여은(목포 유달중), 윤아름(곡성중) ▶씨름 장영배(관산초) ▶자전거 강서준(금성중) ▶검도 박시원(해룡중)외 5인 ▶사격 김태경(순천향림중) 외 3인 ▶육상 박지현(전남체중) 세단뛰기, 멀리뛰기 2관왕 ▶롤러 이대한(안산중) 선수 등 여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 수상한 선수들을 축하하는 장만채 교육감

지난 27일 양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손예림 선수는 28일에도 금메달을 도전했지만 동메달에 그쳤고, 역도 94kg급 경기를 도전한 정대관(완도중) 선수도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또 단체구기 종목에는 배구(순천 팔마중), 야구(화순중), 축구(광양제철중), 정구(전남선발) 등이 4강전에 진출했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놀라운 성적으로 선전해 주고 있는 전남 선수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으며, 전남 선수들의 꿈을 위한 도전을 항상 응원하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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