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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납세자 보호관’운영

손보현 기자l승인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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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방송=손보현 기자] 보성군은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처리를 위해 ‘납세자 보호관’을 이달부터 기획예산실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을 위해 ‘보성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5월 1일 공포·시행하고, 납세자 보호관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세무부서가 아닌 군민 권리구제 처리부서인 기획예산실에 배치했다.
 
‘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세무조사 기간연장, 납세자 권리보호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과세처분 부서와 상호견제 및 협조체제가 구축돼 지방세 업무가 한층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 보호관 운영으로 납세자 권익보호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세와 관련해 억울한 사정이 있을 경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보현 기자  cnn21.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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