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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운영 활발

김인태 기자l승인2018.05.11l수정2018.05.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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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치매안심센터를우선개소해‘찾아가는치매예방교실’등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60세 이상 지역주민의 ▲치매조기검진 ▲가족상담 ▲쉼터운영 ▲치매상담 ▲치매검진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노인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발급 및 지문등록사업 ▲조호물품 지원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말부터 읍·면별 30개 마을 65세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주1회 치매예방교실을 16회 운영, 치매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진도군은 지난 4월 진도경찰서와 치매노인 실종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치매노인 지문등록 대상자를 진도군에서 명단을 송부하면 진도경찰서에서 가정을 방문, 지문을 사전 등록하기로 협의하고 실종 치매노인 발생시 신속발견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치매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춘봉 진도군수 권한대행이 치매안심센터가 하반기에 개소해 환자와 가족에게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 건물 리모델링의 진척 정도를 체크하는 등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보건소 3층에 리모델링을 실시해 상담실과 쉼터, 인지재활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춰 올해 하반기에 개소할 계획이다.

치매등록환자의 가족부담경감 및 치매환자의 진행을 완화하기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지난 2월말부터 등록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 보드게임, 원예치료, 뇌운동, 치매예방체조등 9988 기억교실을 주2회 총21회 운영하는 등 등록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6월말에 제1기 9988 기억교실을 종료하고 7월초에 2기 교실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봉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행복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다”며 “복지사각 가정이 없도록 민관협력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군민 생활복지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2339명, 치매치료비지원 32명, 환자등록 470명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가족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통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인태 기자  qhfleoahw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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