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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장이용개발계획 승인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양식어장 등 41개소 611ha 개발 김인태 기자l승인2018.05.11l수정2018.05.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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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연안어장의 종합적인 이용개발을 위해 수립한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해조류양식어업 18건 348ha ▲패류양식어업 13건 87ha ▲복합양식어업 7건 108ha ▲마을어업 3건 68ha 등이 각각 개발 승인됐다.

개발 유형별로는 ▲기존어장의 어업면허기간 만료에 의한 재개발 31건 534ha ▲기존어장 이설 및 포기조건 대체개발 10건 77ha이다.

지난해 말까지 진도군이 개발한 어장은 28,603ha(860건)으로 ▲해조류양식이 18,999ha(265건)로 가장 많고 ▲마을어업 5,347ha(148건) ▲패류양식어업 3,101ha(265건) ▲정치망 및 어류등양식어업 18ha(4건) 순이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상 피해가 예견되는 지역과 불법양식 시설이 밀집된 수면에 대한 어장개발은 규제했다”며 “귀어자의 성공적인 어촌정착과 고부가가치품종의양식을유도하기위한신규어장을 점차적으로개발하여어가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기자  qhfleoahw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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