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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민평당 탈당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남악 택시문제 등 무안군 민생을 위한 정치 실현 허병남 기자l승인2018.05.12l수정2018.05.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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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훈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장면

[CNN21방송=허병남 기자] 김재훈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전 총재 겸 전남도체육회 부회장은 11일 무안군 남악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안군수 무소속 후보 출마를 선언 했다.

김 무안군수 무소속 후보는 지난 4일 민주평화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나선 경위에 대해 4월 1일 민평당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1,200명이 넘는 당원을 모집하며 열심히 노력했으나 민평당의 지도부들이 자기 자신만의 사익을 위해 공당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더 이상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가 없어 정치 노선을 함께 할 수 없다고 결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후보는 “어느당과 누구를 탓 하기 전 서민과 중산층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공정한 무안을 만들고 군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새로운 무안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전한 정치, 민생을 위한 정치, 도의가 있는 정치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며 “농수축산을 위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군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정책에 바로 반영하는 생활 정치를 잘 하겠다”며 “친환경 고품질 농수산물 생산, 복지 무안을 실현하겠다며 군민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후보는 “도청이 소재한 남악신도시는 현재 택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한 뒤 “혜안을 갖고 반드시 답을 찾겠다. 또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 건설될 오룡지구는 시작부터 주민과 함께 고민해 명품 도시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역설 했다.

한편 무안군수 후보는 더민주당 정영덕, 민평당 김호산, 무소속 김재훈, 안기선 후보로 4파전이 예상 된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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