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3.1운동 정신 핸드사인(Hand Sign)으로 태동하다....

“핸드사인” 개발로 소셜네크워크 및 뉴욕 타임스퀘어 애드 종횡무진 전략.... 김주석 기자l승인2018.05.14l수정2018.05.14 18: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김주석 기자

▲ 3.1운동 유엔/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남가자지부창립기념사진

지난 9일 3.1운동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남가주 LA지부(지부장 김재율)가 창립식을 가졌다. 첫 개회식 기념사에서 김영진 이사장은 “전세계사적 비폭력민주 만세운동이 속히 등재되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자주독립사를 알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미 한인회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기념재단은 그동안 국내에서도 다양한 계층들을 대상으로 한 등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돋보이는 점은 한인 2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른 인종들의 관심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LA한인회 세대계승위원회(위원장 최모세)은 “세대는 바뀌지만 그래도 역사는 남아있고 계승된다”면서 미국거주 한인후손들과 한인연예인들이 SNS를 활용해 3.1정신을 계승토록 공유하며 등재 붐조성에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재단은 후속사업으로 3.1정신을 상징하는 핸드사인(Hand Sign)을 공개했다. 이는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을 형상화한 것으로 왼손 약지를 접어 3과 1을 만들어 세계만방에 알리겠다는 숭고한 의미를 담고 있다.

▲ 핸드사인개발자 최모세 남가주 세대계승위원장

이어 김재율 지부장은 “인종, 민족, 지역을 초월하여 3.1운동 정신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 정의, 평화를 심어나가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는데 그 의미와 정신이 있다고 보며 이를 위해 전미 한인들이 먼저 선도적 임무를 수행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기념재단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 등재를 신청하고 이듬해 통과를 목표를 대대적인 등재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현재 미주 시카고와 LA에 지부가 설립되 운영중이다. 미주에서 활발한 등재기념운동이 “핸드사인”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 광고와 소셜네크워크상에서도 등재여망은 꺼지질 않을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09 (지제동 2층) 우)450-090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경기 아 51124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변화실.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호남편집국 :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   |  호남총괄본부장: 오명하
Copyright © 2009 - 2018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