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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후보 ‘37년 평교사 경력’ 허위로 드러나!

중앙선관위 “장석웅 후보 37년 평교사 경력, 사실과 다르다” 결정 이준경 기자l승인2018.06.12l수정2018.06.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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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공고문

[CNN21방송=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그동안 주장해 온 “평교사로 전남에서 37년 근무했다”고 주장한 경력이 허위사실로 밝혀지면서 심각한 파장이 예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장석웅 후보의 경력이 허위 기재됐다는 이의제기가 들어와 확인한 결과 거짓으로 판명돼 인용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장석웅 후보의 교직경력 ‘23년 1개월’과 책자형선거 공보(4면 및 5면)에 게재된 ‘복직 후 37년 평교사’ 또는 ‘37년 평교사’의 교직 경력이 달라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다”는 이의제기에 대해 “장석웅 후보의 37년 평교사는 교사로서의 경력(32년 10개월 10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전라남도교육감선거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9조(⌜공직선거법⌟ 제 65조 준용)에 따라 선거공고 게제 내용에 관한 이의제기에 대해 공고한 내용이다.

이에 따라 전남선관위는 각 투표소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고문을 관할구역 투표구에 5매, 투표구역에 1매씩 게시할 예정이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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