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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릴레이 지부설립, 3.1운동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

'세계중심 뉴욕 한복판에 자주민족 만세운동의 신기원을 이루다!!' 김주석 기자l승인2018.07.09l수정2018.07.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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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3.1운동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 뉴욕지부 창립식에 참가한 미주한인사회 뉴욕대표들이 3.1운동과 안중근 의사의 Hand Sign을 3.1절의 이미지로 형상화하는 사진포즈를 취하고있다.

우리민족의 3.1운동은 자랑스러운 자주, 민주, 평화운동으로 기억되고있다.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려는 세계 한민족의 염원이 모아졌다.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은8일 뉴욕 킨쥬 선한목자교회에서 뉴욕지부 창립식을 가졌다. 뉴욕지부장에는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 전 회장, 부지부장에는 박준열 뉴욕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내정됐다.

이날 창립식은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수많은 한인 교포들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재단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1운동 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료수집 및 보존을 하고 종교, 정파, 지역, 이념을 초월한 남.북한 및 해외 한인들이 3.1운동을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한 운동을 벌이기 위해 설립됐다. 취임 인사말에서 이상호 뉴욕지부장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뉴욕에 계신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3.1정신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열 지부장은 3.1운동의 평화정신, 비폭력저항운동 정신을 미주에 살고있는 1. 5세대와 2세대 3세대에게 계승하고 세계에 알리는 일은 역사적 책무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재단 김 영진 이사장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족적 자주 만세운동이며 의롭게 일어난 자국적 자주적 만세운동으로 우리 민족의 굽히지 않는 저항정신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민족적 긍지와 얼을 되살려 남북의 평화와 종전을 이루어내고 이념적 갈등을 봉합하여 세계 1등 한반도 한민족으로 나아갈것“을 역설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불어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운동 지부설립에 미주사회에서도 한인들의 민족적 자긍심과 합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이루어가는 한민족의 화합과 인내에 부러움을 넘어 좋은 선례로 함께 축하했다.

Wonderful Korea!!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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