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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인성질환 및 식중독 주의 당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고, 안전한 물‧음식 섭취하기 허병남 기자l승인2018.08.06l수정2018.08.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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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시는 연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단체활동 등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질환 및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 병원균이 증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발병률이 높아진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먹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나 상처난 손으로 음식조리하지 않기 ▲칼‧도마 등은 분리해 사용하고 사용 후 소독하기 등 청결한 환경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해외여행자의 세균성이질 및 장티푸스 감염이 전년과 대비해 증가 추세다. 가족, 친지 등과 단체여행을 다녀오는 경우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개인위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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