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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파도 떠밀려 바다에 추락한 50대 구조

이준경 기자l승인2018.08.10l수정2018.08.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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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추락한 강씨를 구조하는 해양경찰

[CNN21방송= 이준경 기자] 전남 강진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추락한 50대 익수자가 구조됐다.

지난 9일 오후 5시 15분쯤, 강진군 마량면 신마항에서 강모씨(50, 남) 는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

동네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마량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출동했고, 마량해경파출소 윤병두 경사가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강씨는 휴가를 맞이해 고향을 찾아 관광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익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조 당시 가벼운 찰과상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후 귀가 조치됐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이례적인 폭염에 해안 및 연안으로 레저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이에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 역시 증가하니 안전에 더욱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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