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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청와대 축산법 개정안 답변, 환영한다”

개식용 금지는 세계적인 추세 CNN21 발행인l승인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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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은 금일 청와대가 20만 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 ‘동물 도살 금지법 지지’에 관한 국민청원에 대해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 하겠다”고 답변한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개식용 금지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지난 8월 1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물복지 국가조정’회의에서 개와 고양이를 식용목적으로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동의하는 등 동물복지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인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상돈 의원은 우리도 이제는 글로벌 스텐다드에 발맞춰 가야 할 때라고 지적하였다. 아울러, ‘개고기 식용을 금지법’에 대한 여론조사(‘18년 6월 리얼미터)에서 찬성(39.7%) 보다 반대(51.5%)가 높게 나온 결과에 대해서는 일회성 조사였고 표본(501명)도 적어 일반화하는 데는 무리가 있고 말했다.

이상돈 의원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축산법 개정안과 표창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전향적인 검토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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