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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새만금"개발 지금 이 시각

"새만금 사업"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정기승 기자l승인2018.10.31l수정2018.10.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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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 지금 이 시각

 물은 썩고 강과 바다의 생태순환이 막히고, 어패류의 산란지가 매립되면서 매년 수산업과 관광업 피해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새만금 사업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전북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4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수질개선 비용을 들여 "2020년까지 3급 담수호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수질이 악화되어 현재는 평균 "5급수" 수준으로 수질 목표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수 십년 투자한 "새만금 사업이 실패"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초에 "농지 100% 개발을 목표로 새만금 담수화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 새만금호 상류지역 30%만 농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새만금호 전체를 담수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화호와 마찬가지로 "새만금에서도 해수유통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개발 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지금의 엉터리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을 바꿔야 합니다.

 텅텅 빈 땅만 늘리며 전북도민에게 "경제적, 환경적" 피해를 입히는 매립속도전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 임기내에 "전북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며 바다와 하구가 살아 날수 있는 새로운 개발전략"이 필요합니다.

 해수유통으로 "환경과 수산업, 관광업"을 살리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매립지를 이용하여 "전북경제를 살릴수 있는 대안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투입해야 합니다.

 세계 잼버리(2023년) 대회의 계최 등의 의미를 두지말고, 일회성이 아니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강과 바다의 자연 환경에 획기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냅시다.

 이일은 정치인들과 공무원, 대기업에만 맡겨서는 불가능하며,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정기승 기자  ksjung.cnn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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