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신안군 박우량 군수 시정연설 통해 군정운영 방향 제시 ‘눈길’

전국 최초 신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조례 제정 등 지자체 벤치 마킹 모델로 허병남 기자l승인2018.11.29l수정2018.11.29 20: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신안군 박우량군수가 신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민 소득증대 방향을 제시해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었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신안군 박우량 신안군수가 최근 열린 제274회 신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민 소득증대 방향을 제시해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었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며 “지난여름 발생한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AI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감사하고 2019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으로 군민 소득증대와 생활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 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5개월 간 주요 활동으로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조례제정 지원 ▲ 흑산공항 건설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 ▲ 2018년 신안 천일염산업 우수특구 선정 ▲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 제4회 2018올해의 SNS “올해의 페이스북 공공부문 대상” ▲ 연기자 김수미 홍보대사 위촉 활동 등을 꼽았다.

이어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첫째도 소득, 둘째도 소득, 셋째도 소득 증로 삼고, 군민들에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 2019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먼저 군민과 군민, 군민과 공직자 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 어려움이 있는 현장 수시 방문 주민 접촉의 기회 확대와 친환경 농.축산업과 수산자원을 소득전략사업으로 육성하여 희망차고 꿈이 있는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박 군수는 신안 소금 생산자들의 어려움을 감안 천일염의 장기 저장시설 확대 지원, 품질등급제와 군수 보증제 시행, 천일염 신뢰도 향상에 주력 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편안한 신안을 위해 내년 3월 천사(1004)대교 공식 개통, 2020년 임자대교 개통 등에 철저 대비토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인간다운 신안을 위해 2021년까지 읍면별 1개소 이상의 소규모 요양원 건립은 물론 경로당 현대식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른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삶을 이룩하다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19년 예산안의 총규모는 4,632억원로 올해 예산 4,302억원보다 330억원이 많은 예산안을 신안군 의회에 제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 군민이 잘사는 신안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 군민과 의원님들도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8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