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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관광협의회 증도면지회 현판식 개최

침체된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도 관광협의회가 만들터 허병남 기자l승인2018.12.04l수정2018.1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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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증도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섬, 신안의 관광 비젼을 선포한 현판식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신안군 증도면이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운데 완전히 새로운 섬, 신안의 관광 비젼을 선포한 현판식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이 현판식은 지난 10월 8일 (사)신안군관광협의회의 발족식에 이어 이뤄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신안군 박우량 군수와 신안군의회 의원, 14읍·면 관광협의회 이사·정관계인사 지역주민과 관광업계·사회단체장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간 침체된 증도면의 관광발전과 군민의 관광소득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갯벌축제, 국제 바둑대회, 망둥어 축제 등을 비롯 사계절 꽃피는 향기나는 섬으로 만들고 해안 일주도로도 개설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테마 있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관광협의회가 지역민과 뜻을 모아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의 관광협의회 설립은 문민정부가 그 동안 침체된 관광의 활로를 찾기 위해 관광사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토록 하는 시점에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14읍·면마다 선출된 협의회 이사를 중심으로 관광발전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각읍·면 지회를 설립하고 군민의 관광소득을 위한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단법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오는 12월말까지 1004명의 희망 회원을 신청받아 관광에 대한 범군민 친절서비스 교육등 역량을 강화하여 명실공히 전국지자체에 앞서가는 관광정책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방침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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