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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이준경 기자l승인2018.12.06l수정2018.12.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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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 전라남도교육청

[CNN21방송=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도내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위기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 지역별 분임토의를 통해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논의의 중점을 뒀고, 위기학생 지원업무 중 받은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Tea Therapy’ ‘명상 시간’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개인·가정 또는 사회문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정서적,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난 2017년부터 ‘위기학생 신호등’ 시스템을 구축해 사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위기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학생 지원 업무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며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한 마음을 갖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위해 지원업무에 힘써주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눈높이와 감정에 맞춰 소통하고 공감하며 위기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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