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강진농업기술센터 최영준 채소학 박사 ‘화이팅’

신기술 시범사업과 연구개발로 관내 농업기술 향상에 이바지 최명환 기자l승인2019.01.05l수정2019.01.10 11: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영준 팀장

[CNN21방송=최명환 기자] 강진군 농업 현장실증연구와 기술보급에 적극 앞장서 지역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채소학 박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다름아닌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을 맡고 있는 농업연구사 최영준(47.사진)씨다.

최 팀장은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 딸기 관련 연구개발로 지역내 농업기술 향상에 이바지 함은 물론 강진군 농산물 브랜드 육성 등 공직자 신뢰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대학교 원예학 농학석사와 채소학 농학박사를 취득한 최 팀장은 미국 UC Davis 대학교 연구원과 농촌진흥청 박사후 연수자를 거쳐 현재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지방농업연구사로서 원예연구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채소학 박사 하루 일과

현재 그는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를 비롯 한국원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며 경북 딸기 산학연협력단 기술전문위원으로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그가 일궈낸 기술보급 성과를 보면 딸기 고설재배 및 폿트 육묘 기술과 여주를 비롯 콜라비, 미니밤호박, 흑토마토, 아로니아, 체리, 아열대과수 등 재배에 성공을 거둬 관내 새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수국 수출단지 확대 및 양액기술 도입, 수출 누적량 45만본으로 수출액 24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아울러 딸기 우량묘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성 육묘판 등 특허등록 5건 출원 8건을 비롯 기술이전 3건, 논문게재 2건과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 공모에서 ‘딸기우량묘 생산 생력기술개발’ 과제로 응모하여 5년간 3억5000만 원 연구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강진 해찬여주가 대한민국 지리적 단체표장 등록과 그린화훼, 자연에 물든, 까망토, 코끼리마늘 등 재배 실증을 통해 강진군 브랜드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도 최 팀장은 체리, 망고포도, 바나나, 애플망고, 만감류 등 공약사업과 연계한 강진 유망과수를 선정 농업인들의 소득창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직생활을 강진에서 마치고 싶다는 최영준 원예팀장은 일손 구하기 힘든 이때 지역실정에 맞는 기계화가 가능한 작물을 도입하고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애플망고와 체리 등 아열대과수와 유망과수의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에 맞는 작물들을 신속히 보급 강진농산물이 시장에서 대접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상경력-

2018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상(행안부)

2017년 대한민국 농촌 지도대상(농촌진흥청)

2014년 농식품부장관 표창

2012년 농촌진흥청장 표창장

2010년 전남도지사 표창장 등 다수


최명환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