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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0년 국비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정부정책 방향 따라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발굴 등 허병남 기자l승인2019.01.10l수정2019.01.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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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시장 주재로 ‘2020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10일 개최하고 있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시장 주재로 ‘2020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의 주요 시책 추진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30건 총사업비 8,444억원(국비 5,746억)에 대해 정부정책과의 적합도 및 사업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사업으로는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조성 38억 5000만 원과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주경기장 건립비 920억 원를 비롯 어촌 뉴딜 300사업 100억 원, 대반동 친수공간 조성사업 270억원, 국제카페리부두 추가 확충 1,151억 원, 신외항 배수지 신설 108억 원, 목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420억 원 등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발굴된 2020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중앙부처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국비사업 신청 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그간 목포시가 추진해온 사업 중 현 정부 국정기조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면서 "정부의 국정과제에 잘 대응해 우리 시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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