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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대표, “제1회 섬의 날 행사 전남 개최 확정, 기념식 목포 유치 최선”

11일 행정안전부, “섬의 날 제정 기여도, 지역적 상징성, 관련행사 개최 경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를 전남도로 결정” 김주석 기자l승인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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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대표(민주평화당, 전남 목포)는 11일 “행정안전부가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를 전남으로 결정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기념식이 목포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전남도에 보낸 공문에서 “섬의 날 제정 기여도, 지역적 상징성, 관련행사 개최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장소를 전라남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세계 최초로 ‘섬의 날’(8월 8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해서 작년 2월 통과시킨데 이어, 연말 국회에서 관련예산으로 국비 7억원을 확보(정부안보다 4억원 증액)한 바 있다.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도서발전연구회의 대표로서 섬 발전과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 온 박 前대표는 “섬의 날 행사는 섬이 가지고 있는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널리 알려 섬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념식과 전시회, 학술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전남도와 협의해서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의 목포 개최를 조속히 확정하고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함으로써 목포가 ‘섬 관광 및 연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는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월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섬 관련단체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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