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서해해경청, 설 연휴 안전한 바다 위해 해양 안전관리 총력

명절 특별대책 기간 지정…안전관리·해양사고 긴급 대응 태세 강화 허병남 기자l승인2019.01.31l수정2019.01.31 06: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를 ‘설 연휴 해양 안전 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해경은 도서가 많은 지역 특성상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지난 28일부터 특별 안전 관리에 들어가 다중이용선박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 운항을 계도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공기 수시 순찰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와 선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5대 안전 저해행위(과승․과적,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 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수산물 절도 등 민생 침해사범을 일제 단속하고 기름․유해액체 저장시설 등 해양오염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선박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청은 해양사고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비함정․파출소․구조대 등의 24시간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민간해양구조대원과의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병로 서해해경청장은 “바다를 찾는 귀성․귀경객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긴급 구조․구난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