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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설 연휴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에 ‘총력’

허병남 기자l승인2019.01.31l수정2019.01.3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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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설 연휴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해양 안전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선박 사고예방을 위해 목포해경이 유․도선 특별안전관리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는 6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 16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정원초과 등 안전위반행위 여부 확인 ▲ 현장 안전관리 근무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설 연휴기간이 길어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과적과 음주 운항 등 5대 안전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난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을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상황대기반을 운영하는 한편 기상악화에 따른 출항통제, 선착장 및 주요 항로 경비 강화, 긴급 구난태세 유지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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