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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2019년 지역보건사업 회의 개최

치매예방 지원체계 구축 등 민선7기 핵심 보건분야 논의 최명환 기자l승인2019.02.06l수정2019.02.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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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보건소는 지역보건사업 회의를 개최했다.

[CNN21방송=최명환 기자] 강진군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18개 보건기관 전담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보건사업 회의’를 개최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강진군 보건의료분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행정 등 6개 분야 70개 사업에 대한 중점 추진계획을 직원 상호간 공유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군은 올 한해 보건소 기본사업과 더불어 지난해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정신보건팀을 중심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관리 등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신규시책을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 체감도를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 보건 향상을 위하여 금년부터 면역력이 취약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할 예정이다.

특히, 강진군은 현재 신축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6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교육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경감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역할을 재정비해 군민들이 향상된 보건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진료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최명환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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