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완도 '강간미수 군인' 화장실에서 자살 시도

이준경 기자l승인2019.02.07l수정2019.02.15 15: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이준경 기자] 전남 완도에서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던 군인이 자살시도 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군인 출신 A씨(21)는 지난 6일 새벽 1시 20분쯤 완도의 한 모텔에서 여성 B씨를 성폭행 시도하다 미수에 그쳤고, 사건 당일 자신의 주거지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경찰은 7일 A씨를 강간미수 혐의로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발견 즉시 조선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자가호흡이 불가능하며 의식도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심적 부담을 느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