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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인사발표, 주요 보직 NO? 교사 먼저 YES?

전남교육청 '유·초·중등 교사→8일, 주요 보직→14일' 인사 단행 예정 이준경 기자l승인2019.02.07l수정2019.02.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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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

[CNN21방송=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유치원 및 초·중등(특수 교사 포함) 교직원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2월 8일 13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주요 보직 발표는 오는 13일 인사위원회 개최 후, 교장⦁교감 전문직과 함께 오는 2월 14일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관례에 따르면 주요 보직을 가장 먼저 발표한 후 교장▶교감▶교사 순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인사는 순서가 뒤바뀌어 주변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본청 교육인사과 관계자는 “교사 인사를 가장 먼저 발표한 이유는 3월부터 새롭게 부임할 학교에서 교사들은 곧바로 교육과정을 세워야 수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교육계획을 세울 시간과 여유를 주기위해서다”고 해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주요 보직 및 전문직 인사가 미뤄진 가장 큰 이유는 교육부의 교장 승인 처리가 오는 13일 마무리되기 때문이다”며 “교육부의 승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음날 14일 주요 보직 및 교장, 교감 인사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 3월 1일자 인사는 2월 8일▶교사 인사발표, 2월 13일▶인사위원회, 2월 14일▶주요 보직(교육장) 교장, 교감 및 전문직 인사발표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임기를 채운 교육장 4명과 임기를 채우지 못한 3명의 교육장이 교체된다는 소문이 이미 파다하게 퍼져있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2년 임기를 채운 교육장은 여수▶김연식 교육장, 광양▶임원재 교육장, 화순▶정혜인 교육장, 완도▶조숙희 교육장으로, 그중 여수와 완도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임명한다는 의사를 이미 밝혔고,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광양은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조정자 장학관, 화순은 진도교육청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이 선정된 상태다.


이준경 기자  55350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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