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차량 증폭 거북이 운행

압해대교에서 천사대교간 4차선 확장 절실 목소리 높아 허병남 기자l승인2019.02.10l수정2019.02.10 09: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신안군 천사대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느림보 운행 등 불편을 겪었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신안군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2.1~2.7)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느림보 운행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

천사대교의 임시개통으로 왕복 기준 설 명절 전날 차량 15,200여대 설 명절 당일 14,000여대로 설 전날 귀성객 및 관광객의 방문이 절정을 이루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총 82,000여대의 귀성행렬이 이루어 졌지만 기준미달의 도로환경으로 인해 천사대교구간 뿐만아니라 천사대교에서 압해대교구간 12.3km구간과 천사대교에서 암태 남강항 9.7km구간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압해도와 암태도가 몸살을 앓았다

설 당일과 설 다음 날인 2월 6일에는 압해대교까지 차량이 밀리면서 천사대교 진입까지 4시간이상 소요되는 등 기존 도로의 4차선 확장 및 시설개량이 필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다.

또한, 농수산물, 건설자재 등을 수송하는 대형차량들이 천사대교(1등교-43.2톤) 통과 후 교량등급이 3등교(24.3톤)밖에 안되는 신안1교(안좌~팔금), 은암대교(암태~자은)두 교량을 통과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있어 상위도로 승격 등 조속한 교량 구조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방도의 관리청인 전라남도와 국도의 관리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로 이러한 문제를 점차적으로 풀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사대교는 교차로와 경관조명 시설 등을 완료하여 올 3월말 정식개통 할 예정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