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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엔21뉴스]장흥군, 영전지구 경지정리 국비 27억원 확정

- 국비 27억 확보, 용·배수로 정비 등 영농 환경개선 최명환 기자l승인2019.02.12l수정2019.02.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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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군청

[씨엔엔=장흥/최명환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장흥읍 영전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농업생산 기반시설 미정비로 경작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영전지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 차원. 지속적인 정부 건의를 거쳐 사업비 확보에 성공했다.

주요사업은 장흥읍 영전리 지역의 용배수로 구조물화, 농로 정비 등 영농환경 개선으로 수혜면적 105ha이다.

영전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은 1973년 일반경지정리 이후 농기계 대형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영전리 농경지가 기계화 영농에 적합하게 정비되어 영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성 향상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촌의 활력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환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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