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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

교육과 독립운동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란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파리행을 선택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김미숙 기자l승인2019.02.15l수정2019.02.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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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

교육과 독립운동 사이에서 갈등하던 김란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파리행을 선택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CNN21=김미숙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월 14일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제작발표회가 있었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은  3.1(금) ~3(일) 오후3시 3일간 3회 공연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인천은 근현대사의 배경이 되고 1919년 4월 23일 한성 임시정부가 선포된 곳으로 식민지 저항의 자긍심을 갖고 있는 도시다.

그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합창단, 인천시립무용단, 인천시립극단 인천의 4개 시립예술단 230여명이 함께 했다.

꺼진 등에 불을 밝힌 그녀,  유관순열사의 스승 김란사!
김란사 선생의 삶은 교육자,  독립운동가로서의 모습과 구한말 남여 차별이 심했던 시절 자비로 유학을 한 새로운 사상과 도전 정신을 끌어안은 여성 운동가다.

여성 독립 운동가에게 주목한 계기는 독립 운동하면 남성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여성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이루어졌고 대표적으로 상징적인 유관순 열사가 있다.  유관순 열사의 스승인 김란사열사의 배우자는 독립운동가 이며 인천감리서 별감인 하상기 이다.

그녀는 여성운동과 사회활동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로 활약하며 일제에 의해 살해될 때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매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독립운동가로 활약한 김란사를 재조명 한다고 발표했다.

안인호(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은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을 반대로 100년 전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앞으로 10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을 후대에 물려줄까? 생각하게 되며 그동안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품을 만들어주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3.1운동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순국열사로 무겁게 다가가지 않고 나라를 위하는 행위가 기쁘고, 즐겁게 다가가는 바램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오케스트라에 공을 들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3.1운동 100주년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선조들이 꿈꾸었던 세상에서 100년 후 우리 후손에게는 어떤 꿈을 꾸는 세상을 물려줄까?

3.1운동의 정신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UN/유네스코에 등재하여 세계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예매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032-400-2000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2341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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