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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모 작가, 서울 목동 모경갤러리에서 “세월의 美學” 전시회 개최

오는 23일(토요일) 오후2시 서울 양천구 목동 사거리 모경갤러리에서 열려 이종학 기자l승인2019.02.22l수정2019.02.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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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모 작가는 서울 양천구 목동 사거리 골목길에 “모경갤러리” 작은 전시장에서 작품을 직접 작업하고 연출한다.

이 작가는 일주의 조약돌 그림은 귀신도 따라 하기 어려운 사실성과 작가의 독특한 개성적 표현으로 최근에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경모 작가는 “세월의 美學”은 조약돌은 세월의 풍상에 혹은 물결의 연속성에 자신을 내맡긴 채 자신의 모난 부분을 섭리 가운데 존재토록 하는 겸손함을 지니고 있다.

이경모 작가는 자연의 대상이 갖는 형상성을 요추하여 화면에 제시하고 물감자체의 변주와 이를 통해 드러나 유. 무형 형태가 갖는 서로간의 긴장관계에 주목함으로써 재료의 물성뿐 아니라 각각의 대상들이 갖는 의미까지도 재해석하고자 하는 인문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또 자신을 대상에 육화시킴으로써 사물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었고 이는 작가가 부단한 연찬과 실험을 통해 완결성 보다는 진정성으로 작업에 접근했다는 것을 완극히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 크기; 50×70cm. “세월의 미학”

억겹 세월 속에 비바람과 거친 유속에 몸을 맡겨 지금의 미형의 아름다움을 갖게되어 우리에게 교훈적 의미를 시사하여 준다.

 

▲ 크기;45×56. “세월의미학”

형은 유한하지 않다.
조약돌은 스스로를 자연과 일체화시킴으로 갈고 닦임을 유휘함으로 아름다운모습을 갖게 되었으리라" 그럼으로 조형이란 언어로 표현되었다 하겠다.

 

▲ 크기56×60cm. "출어를 위한쉼"

아침을 여는 여명 의포구에 만선의 꿈을 위하여 쉼을 뒤로하고 거친 파도를 헤쳐 일상의 하루를 시작 하려는 모습을 조형화 했다.

이경모 작가는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학 석사)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한국화랑미술제 ART FAIR展(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경주 아트페어, 광주 비엔나) 등 18회, 독일프랑크프르트 지장초대전 및 괴태연구소 초대전, 한.러 수교21주년 기념초대전 등 해외 초대개인전 6회를 전시했다.

이 작가는 문화예술부문 “2014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수상” 했으며 명지대학, 관동대학과 대학원 등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조직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심사위원장까지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상임자문위원”이며 저서로 “한국화실기총서” 3권을 발간했다.


이종학 기자  ksc44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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