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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목포해경서장, ‘국민과의 현장소통 간담회’ 실시

12일 영광파출소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정책설명간담회 허병남 기자l승인2019.03.12l수정2019.03.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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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광철 해경서장은 영광 법성면 커뮤니센터에서 각 계장 실무자와 해양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12일 영광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종사자의 생업 현장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

채 서장은 이날 영광 법성면 커뮤니센터에서 각 계장 실무자와 해양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최근 영광 관할해역 유형별 해양사고 사례 및 지역주민의 주요관심사항 설명과 해양종사자의 정책제언 등을 공유했다.

이에 법성면 어업·낚시·수상레저 관계자등은 외지 근해 선박들이 안마도,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보트를 이용한 불법 낚시영업행위 성행하다며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채 서장은 “해경은 바다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면서 “바다 종사자들의 안전과 생계에 종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서장은 현장소통을 통해 각종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 국민이 공감하는 해양 안전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도, 흑산, 서산, 북항, 진소파출소 등 생업현장을 찾아가며 소통과 친화, 조직 결속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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