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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 도봉구 10월까지 동순회하며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

- 3월~10월 각 동주민센터 및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대상 주거복지 상담 김송아기자l승인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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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CNN21방송=북서울/김송아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주거복지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2019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정보 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상담 및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구는 지난해 14개 동주민센터에서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해 400명의 주민들이 상담을 받아, 129건의 각종 주거복지 관련 서비스를 연계 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은 복지기관으로까지 상담소를 확대했다.

상담은 도봉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 전문상담사가 각각 주민들의 상황에 맞는 1:1맞춤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발굴 및 연계도 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주거문제에 대한 맞춤·통합적 상담(주거급여 및 주택바우처, 월세체납, 집수리, 재개발·경매로 인한 퇴거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주거복지 제도관련 정보(임대주택 신청자격·종류·시기 등) △주택금융제도 안내(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주거안정월세 대출,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대출 사업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수선유지급여사업, 희망의 집수리 사업,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으로 높은 임대료와 노후한 주택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거취약가구를 적극 발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12일 도봉장애인복지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후 3월26일 도봉동노인복지센터, 4월10일 창동노인복지센터, 4월16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 5월7일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5월21일 쌍문동노인복지센터, 6월4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 6월18일 쌍문3동주민센터, 7월2일 창2동주민센터, 7월16일 창5동주민센터, 9월3일 방학1동주민센터, 9월17일 창4동주민센터, 10월8일 방학3동주민센터, 10월22일 방학2동주민센터, 10월29일 쌍문4동주민센터에서 ‘2019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송아기자  songa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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