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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채광철서장, ‘해양오염 선제적 예방활동’ 독려

해양종사자들과 오염사고 예방 당부 허병남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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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경찰서는 30여명의 해양종사자들과 고의․부주의 등 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해양오염사고를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해경이 해양오염 사고를 줄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종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3층 회의실에서 30여명의 해양종사자들과 고의․부주의 등 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해양오염사고를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는 해상공사업체, 예인선․어선협회, 기름 저장시설, 조선소 관계자들이 모여 해양오염사고 사례, 피해사항 등을 공유하며 격이 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일교차로 해양시설 지반이 약해져 침하될 수 있다.”며 “기름 저장시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업장의 안전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경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예방교육과 선박안전운항 장비 개선추진, 사업장 매뉴얼 개발 등 해양오염사고가 저감될 수 있도록 해양오염사고 예방대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해경은 지난해 28건의 해양오염사고 발생 분석결과 68%가 어선에 의한 오염사고로 이에 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방제대응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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