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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 유일 개최, 현대위아 등 33개 협력업체 대거 참여 이성용 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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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21뉴스=이성용/기자] 2019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허성무 창원시장은 16일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이하 현대차 박람회)’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유치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고 있으며, 자동차업계의 대표적인 일자리 한마당으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권영학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술 창원고용노동지청장,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형찬 협력회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허성무 시장은 현대차그룹 측에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선단과 관련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야기도 나눴다. 산단 내 자동차부품회사가 많은 점을 적극 부각하며 창원 기업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 허성무 창원시장,2019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특히 허성무 시장은 창원대로 자율주행(ITS)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등 창원 산단의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 박람회에도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지멘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33개 계열사 및 협력사가 참여해 3000여명의 구직자들로 발 딛을 틈 없이 붐볐다.

창원시는 올해 현대차 박람회가 실질적인 채용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내실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력직 채용관을 분리해 설치·운영하는 한편, 구직자 사전등록 신청, 온라인 인적성검사 등을 도입해 참여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채용 성공률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발길을 끄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 호평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서도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주는 실전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는 ‘취업컨설팅’, 최근 주요 대기업이 속속 도입하고 있는 ‘AI면접 체험’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 밖에도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구직스트레스 검사, 나만의 캐리커쳐 만들기, 자기PR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컬러이미지 컨설팅, 자동차 VR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겼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이 앞장서야 가능하며 시도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복지의 원천이고 최대의 복지는 고용”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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