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21

신안군 천사대교와 함께 새우란 특별전 개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암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허병남 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8: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NN21방송=허병남 기자] 신안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자생난초인 새우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천사대교 개통을 기념해 신안군새우란연구회(회장 정언호)가 한국 자생난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멸종위기 새우란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새우란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자생하는 동양난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새우란이라고 하며, 음지에서 자라지만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이 잘 피고 화색이 다양하고 은은한 향기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만나는 작품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새우란 원종과 정몽, 혜성 등 교배종을 포함한 총 200여점으로 특히, 신안군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이름 지어진 신안새우란(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과 다도새우란도 만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사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새우란 뿐만 아니라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전시회 등을 개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 소득증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병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로 28-1, 2층(서동)  |  대표번호:1577-2156
등록번호 : 광주 아 00280  |  등록연월 : 2009년 08월 04일  |  발행인.편집인: 김기현.김주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주석
Copyright © 2009 - 2019 CNN21. All rights reserved.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