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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 2019년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서 수여식

보험은 사람관계의 일 고객과 함께 성장 김미숙 기자l승인2019.04.19l수정2019.04.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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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험대리점 협회 강길만 회장,장영숙 우수인증 설계사, 웰스플랜 장문철 이사

[CNN21방송=김미숙 기자] 2019년 우수인증 설계사 인증서 수여식이  4. 19일 한국대리점협회(회장 강길만) 회의실에서 열렸다. 10년 이상 장기 근속설계사 중 고객 계약유지율이 우수한 설계사 11명을 협회주관으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11명 중 장영숙씨는 ㈜웰스플랜 소속으로 22년째 한 GA에서만 열혈이 활동하고 있는 모범적인 설계사다. 보험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구하는 정부/협회로서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정착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보험가입에 대한 문의를 하고 싶을 때,  어떤 설계사를 선택하면 좋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단순하게 경력을 따져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보험영업을 10년, 20년 하는 보험설계사와  이제 갓 입사한 신입보험설계사중 오래 근무경력이 있는 설계사를 선택하는 게 당연하다.

보험 가입할 때 흔히 연고 즉 친인척관계에 있는 보험설계사를 우선 떠 올린다. 
하지만 신중하게 보험설계사를 고를 필요가 있다.
제대로 최상의 보험보장을, 내 경제에 적당한 최적의 보험료를 설계할 보험설계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참 좋은 설계사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고 할  것이다.

1. 최소 3년 이상  한 곳의 보험회사에 계속하여 근무 중인 설계사
2. 전체 보험설계사의 평균치 이상 연봉을 받는 설계사
3. 고객과의 민원(클레임)이 단 한 건도 없는 설계사
4. 고객계약이 1년 이후 유지계약이 90%이상 되는 설계사

이런 기준에 충족한 보험설계사를 보험업계에서는 우수인증 설계사라 총칭한다.

▲ 우수인증설계사기념 왼쪽부터 박정민,전완우,조명분,강길만회장,장영숙,서현숙,우정우,고승기, 이동우전무

우수인증 설계사 제도는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에서 수년전부터 운영해 왔다.
우수인증 설계사는 고객에게도 참 좋은 보험설계사로 인정받지만, 보험회사에서도 적극 환영하는 보험설계사이다. 수 백 만 명의 고객을 회사의 시스템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없다. 참 좋은 설계사가 오래 오래 근무하는 것이 더 좋은 고객 케어다.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는 이직률이 높은 영업직에서 희망으로 불린다. 

보험은 장기성 특성을 갖는다.  보험료 납입도 기본적으로 10년, 20년, 30년 이상이다. 보험을 가입하고 막상 사고가 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보험증권이다.  
가입할 때부터 보험금 청구, 수령까지 곁에서 세세하게 챙겨주는 보험설계사는 국가가 보장하는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틈새를 보완하는 큰 역할을 한다.

우수인증 설계사임을 알아보는 방법은  보험가입설계서나 보험증서에 우수인증 설계사 로고가 인쇄됨으로 확인된다. 인증보험설계사임을 증명하는 명함 또는  IC카드(신분증)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강길만)에서는 2018년부터 위 기준에 충족하는 GA소속 보험설계사를 우수인증 설계사로 인증한다.

또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일차적으로  믿을만한 보험설계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환영받고 있다. 이제 우수인증 설계사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보험업계에 오랫 동안 종사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랫동안 한 직장에서 꾸준히 보험영업을 잘 하는 보험설계사의 공통점은 고객관리를 참 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험일은 사람관계의 일이다. 고객과 설계사 사이에 신뢰가 무너지면 설계사는 오래 근무할 수 없다.  고객의 행복은 당연히 기뻐하고 축하해 주어야 하고, 고객의 불행(역경)에도 재기할 수 있도록 곁에서 격려와 위로도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약 40만명 보험설계사 직업을 좀더 안정적으로 전문직으로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한 회사에서 오래도록 근무중인 보험설계사!
고객보험을 내 가족보험처럼 꼼꼼히 따져 주는 보험설계사!
이런 설계사가 참 많았으면 좋겠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이런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시행되어야 한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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