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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4.19혁명 제59주년 기념,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김미숙 기자l승인2019.04.20l수정2019.04.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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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룡(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박해용(4.19선교회장), 장충식(단국대학교 이사장), 피우진(국가보훈처장), 소강석(3.1운동 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공동회장), 김영진(4.19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권태진(한국교회연합 대표), 김홍석(고려대학교 기독교무회 사무총장), 김희선(3.1운동 UN유네스코등재위 후원회장), 장헌일(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등 참석자 일동

[CNN21방송=김미숙기자] ‘4.19 혁명 제59주년 기념,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가 18일 오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 기도회는 4.19 민주혁명회, 4.19 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 혁명 공로자회가 주최하고,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와 (사)4.19 선교회가 주관했다.

기도회에는 준비위원장 박해용 장로(4.19 선교회 이사장) 사회로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와 바리톤 권영만 교수, 서울 드림 싱어즈 & 콰이어 찬양과 연주로 시작되었다.

▲ 개회사 대회장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5선 의원/4.19혁명. 3.1운동 UN/유네스코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상임대표

개회사를 통해 대회장 김영진 장로(4.19 선교회 상임고문/전 농림부장관)는 " 3.1운동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4.19 혁명을 통해서 이 민족이 정의와 인권. 평화를 일깨워 주신 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라며 “근 현대사에 3.1운동과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은 3대 민족, 민주, 평화 운동” 이며 "3대 운동을 세계화 하자고 외쳤으나 4.19 혁명과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이 UN/유네스코 세계역사 기록에 등재되지 않아 안타까운 현실" 이라며 " 4.19 혁명은 국내 심사 과정을 통과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총회에서 정식 등재"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김덕룡 수석부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개회기도와 송태홍 장로(4.19선교회 부회장)와 김광흠(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원회 상임운영위원)회장의 성경봉독과 서울 드림 싱어즈 & 콰이어 "주님(I AM)" 찬양에 이어 권태진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군포제일교회)는 "승리의 근원을 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특별기도는 박광온 국회의원(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이사/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하여", 김홍석 목사(고려대학교기독교우회 사무총장/(미)훼이스기독대학.신학대학원 아시아총장)는 "경제 활성화와 사회질서 안정을 위하여", 조재영 회장(4.19선교회계승세대 대표)은 "국민대통합과 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를 위하여" 기도를 했다. 
배해원 장로(4.19선교회 부회장)와 참석자들은 민주통일, 평화통일, 복음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2,800만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나아가 통일 한국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되는 민족이 되기를 기도했다.

▲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를 낭독하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대통령의 메세지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전했다.

"4.19 민주이념은 헌법전문에 담겨 있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기리기 위해"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와 "올해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19혁명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4.19혁명 정신의 뿌리는 바로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선언한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한 대한민국 임시헌장"에 있고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우리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평화가 장착되도록" 바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 뜻과 정신을 기리고자"모였으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임시의정원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 라며 "2019년 우리는 한반도 평화, 민생경제, 정치개혁 등 각 분야에서도 새로운 100년의 중대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 민족사적, 세계사적 대전환기"라고 전했다. 또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관계의 개선 및 통일을 위한 경건한 기도의 장이 마련된 것은 그 어느 해보다 그 의미가 깊다," 며 "올해로 37회를 맞는 이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들이 하늘어 닿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소강석 목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박해용 장로

4.19혁명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이다. 이 정신이 숭고한 것은 대의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봉사정신이기 때문이다. 이 정신을 기리기 위해 4.19 혁명 봉사상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이다. 목회자와 시인으로서 강단의 설교와 언론 메시지를 통하여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선포했으며, 마틴루터킹 재단의 국제평화상등 수상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등 한미친선 외교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땅에 실천한 것을 만장일치로 봉사상에 선정했다. 시상은 김영진 대회장, 박해용 준비위원장,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이 했다.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는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가 된 4.19혁명을 UN/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꽃을 피우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은 "은혜 알게 하소서"를 찬양하고, 고영신 목사(4.19선교회 지도목사)의 축도와 4.19의 노래를 다 함께 부르며 제37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를 마쳤다.

기도회에서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해안 산불 화재 이재민을 위한 특별헌금 시간이 있었다. 오늘의 헌금은 전액 화재의 아픔을 견디고 있는 동해안 산불 화재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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