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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안전다짐회’개최

안전신문고 앱으로 주민신고제 시행 이성용 기자l승인2019.05.09l수정2019.05.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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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안전다짐회’개최

[CNN21뉴스=창원/이성용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 중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안전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원시 안전보안관,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 앞에서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창원시청∼정우상가∼롯데마트 창원점 구간을 가두 행진하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창원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언론보도, 현수막 게첨, 홍보물 배부, 시 홈페이지 게재, SNS(유튜브, 블로거, 페이스북 등), 재난문자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 4대 유형’을 대상으로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주민신고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이다.

이연곤 시민안전과장은 “4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심각성 인식과 자발적인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신고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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