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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회 창원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 처녀 출전 종합 3위 입상. 이성용 기자l승인2019.05.11l수정2019.05.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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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 동호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NN21뉴스=창원/이성용기자] 지난 4월 27~28일 창원시 각 지역에서 열린 제3회 창원시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에는 약 800여개의 팀들이 모여 동호인들간에 우호를 다지며 각자의 기량을 뽐내었다.

많은 팀들이 참가하였지만 유독 한 팀이 선전에 선전을 거듭하며 종합2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주최측의 운영방식에 의해 3위에 입상)

이번 대회에 처녀 출전한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은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에 위치한 조그마한 야산 약수터에 천막으로 만들어진 곳에서 운동하는 배드민턴클럽이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그리고 실내구장 등의 좋은 시설을 가진 클럽도 많지만 산 중턱 약수터 옆에 지어진 배드민턴장은 일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동네 배드민턴장이다.

▲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 송인숙 사무장이 입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매일 동호인들이 모여 함께 운동하며 개인의 건강과 동료간의 우호 그리고 이웃간의 친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은 2001년 뜻 있는 몇사람이 모여 팀을 결성하였으며 지금은 변용운 회장과 송인숙 사무장을 중심으로 약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함께 운동하는 대형 클럽으로 잘 성장하였다.

처녀 출전한 이번 대회의 상위권 입상도 이런 환경과 분위기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 2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남양 올빼미 배드민턴클럽이 더 성숙되고 발전하여 배드민턴 역사에 좋은 예를 남겨 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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