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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 광진구, 건강밥상지도자 주부특공대 서울창의상 수상!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양·식생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서울창의상 수상 김송아기자l승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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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밥상지도자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그룹 요리 프로그램을 강의하는 모습

[CNN21방송=서울/김송아기자]=광진구(구청장 김선갑)보건소가 올해 상반기‘서울창의상 혁신시책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 수행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업에 대해 포상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창의적 정책 제안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는 지난해 기존 영양 사업에서 지역주민과 협력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고 영양 및 식생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유휴인력을 발굴·양성해‘건강밥상지도자 주부특공대’로 만들었다. 구는 이들과 함께 영양·식생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고 그 결과 지역사회 파급효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

건강밥상지도자 주부특공대‘이끄미’는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주부가 중심이 돼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주민의 영양·식생활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특공대는 직접 전문강사로 나서‘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밥상’이라는 소그룹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 또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저염간장 및 된장 만들기, 균형 잡힌 간편식 아침밥 만들기 등을 월 2회 진행했으나 주민들의 추가 운영 요구를 반영해 5월부터는 월 3회로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는 놀이 및 게임 위주로 총 20회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 멘토·멘티 활동으로 영양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도 나누고 있다.

지역 내 대학병원 및 백화점을 이용한 주민이나 직원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실천 여부를 설문조사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영양 및 비만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아침식사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했다.


김송아기자  songa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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