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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동창회 정 인채 회장, 5.18 용봉인이 자랑스럽다

업의 시대적 책임을 다하는 주)새천년건설 정 인채 회장 김주석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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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채 새천년건설 회장

건설기업인으로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제 33대 총동창회 회장(정 인채, 주)새천년건설 회장, 이하 정 회장)은 5.18을 기억하며 자랑스러운 동문들을 가슴에 품었다. 망월의 용봉인들을 기억하며 늘 현장에서 삶에서 5.18의 역사정신을 새기고 계승하는 정 회장의 각오는 유독 남다르다.

정회장은 새해 첫 날 해마다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임원진 및 보직교수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국립묘지 참배로 새해 시무식을 대신하고 있다. 그만큼 광주인으로 당시 전남대인으로서의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기억하며 시민민주정신의 맥을 이어나가겠다는 결단이요 각오이기도 하다. 5.18민주화운동의 첫걸음은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맞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비상계엄 철폐”와 “유신세력 척결”을 내걸며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쟁취에 일어났다. 이는 5월 17일 모교정문에서 학생과 공수부대간의 최초 충돌이 도화선이 되었다.

정 회장은 전남대 많은 동문들과 함께 5.18 희생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유산으로 이어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정 회장은 항쟁당시 희생된 전남대 동문들의 넋을 기리고 5.18국립묘지에 안장된 26인 용봉인들의 삶과 업적을 기억하고 보존하는 일로 책(5.18의 도화선 전남대 동문, 전남대학교 총동창회)발간에 이르렀다. 정 회장은 광주시민과 용봉 동문에게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특히 용봉인들을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길이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라고 책발간 소회를 밝혔다.

지역과 중앙에서는 앞선 가치경영 철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건실한 기업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 회장은 동문 열사들의 삶과 정신을 이어받아 용봉인 더 나아가 광주시민의 삶에 역사적 정신이 스며드길 바라는 뼈속까지 용봉인이요 골수까지 광주인 광주시민으로 새천년 건설의 가치를 지역 광주와 용봉골에 아로새길 훌륭한 기업인으로 이 시대의 참 스승으로 빛이 되리라 확신한다.

 

 

 


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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