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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중소기업산업단지 인·허가 완료, 승인·고시

2021년 산업단지 준공, 50여개 기업 입주 예정 이종학 기자l승인2019.05.21l수정2019.05.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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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안성중기산단)’이 5년 만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1일 최종 승인·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안성중기산단은 안성시가 경기도시공사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서운면, 미양면 일원에 약 21만평(70만㎡) 규모로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 취임 후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대규모 낮은단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성중기산단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들어가게 됐다.

안성시는 안성중기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하반기 중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보상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및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이 회원사 50여개사와 입주 협의를 마쳐 산업단지 개발 이전에 모든 부지가 분양되어, 입주기업에 맞춤형 사업단지인 ‘기계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되어 조성된다. 안성중기산단이 조성되면 3천명의 고용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성중기산단은 국지도57호선과 시도7호선이 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되고,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를 통해 접근이 용이하며, 서운면 일원을 통과하는 서울~세종간고속도로(세종~안성구간)도 2024년에 개통되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게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중기산단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들을 위해 최적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안성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사통팔달의 편리한 안성의 교통 조건 등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안성중기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성장은 안성시에 고용창출, 세수 확대, 경제 파급효과 등을 가져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에는 안성중기산단 70만㎡를 비롯하여 한화도시개발 및 한화건설과 SPC를 구성해 양성면 추곡리에 추진하고 있는 안성테크로밸리 85만여㎡과 민간일반산업단지 15개소 등을 포합해 총 376만여㎡의 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이종학 기자  cnn21@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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