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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장흥군, 청년발전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최명환 기자l승인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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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발전협의체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수렴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청년발전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2월 일자리, 농어업, 문화, 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청년발전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운영계획, 내부규정 제정, 분과별 토론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은 15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발전 협의체는 4개 분과별로 역할부여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견전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현실적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이후 2040년에 전국의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마이너스 0.39%로 감소할 전망으로 전남은 전국 광역시 중에서 인구증감율이 마이너스 0.70%로 가장 크게 감소 등 지역별 인구격차가 더욱 심화될 실정이다.

장흥군 발전 선도역할을 수행할 청년 인력의 감소 및 정체는 지역활력 저하 및 침체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장흥군은 인구문제 극복의 핵심 과제인 ‘젊은 세대 인구 유입,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은 창의적 시책을 발굴 및 확산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7일 장흥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결혼장려금 지원기준 완화, 2백만원 축하금 추가 지원 및 신혼부부 주거 지원 신설, 전입세대 지원 확대 등은 젊은세대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년 마케터 양성사업과 신나는 놀이예술 돌봄공간 조성사업 공모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발굴과 육아지원 시스템 확대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참석한 협의체 위원 중 그동안 청년의 소통창구가 없어 답답했는데 이제야 숨통이 뚫린 것 같다며 생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필요한 정책을 서로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청년발전 협의체가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 지역현안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참신한 시책을 발굴하여 청년의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Long City 정남진 장흥만들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명환 기자  mh96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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