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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여행연합회, 창원시 방문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 회장 일행 상호 우호관계 형성, 투자·관광 교류 활성화 기대 이성용 기자l승인2019.05.26l수정2019.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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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중국 최대여행연합회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 대표 오연림 회장 일행 창원시 방문.

[CNN21뉴스=이성용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4일 중국 최대여행연합회인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 대표 오연림 회장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는 2008년 설립돼 중국 전역에 지부를 보유하고, 전국 2,300여개 여행사가 가입되어 있는 중국 최대여행사 및 문화관광 서비스 단체이다.

세계 각지에 20여개 글로벌 여행사를 회원으로 확보해 중국 여행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연림 회장 일행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 조성지와 가포신항을 둘러본 후 창원시청을 방문해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창원시와 중국 심양시, 중경시 우호도시 체결, 마산해양신도시 투자유치, 관광교류 등이 논의됐다.

▲ 오연림 회장 “창원시 방문은 처음이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 밝혀.

오연림 회장은 “창원시 방문은 처음이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환발해여유연맹은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 창원시의 계획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 만남을 기점으로 환발해여유연맹과 창원시 상호간 발전과 나아가야 할 길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호도시 체결, 마산해양신도시 투자, 관광교류 등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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