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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별세.. 목포역에 분향소 설치

허병남 기자l승인2019.06.11l수정2019.06.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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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는 목포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맞는다. 분향소는 오는 14일 까지 24시간 운영된다.

[CNN21방송=허병남 기자]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서 격변의 현대사를 함께 한 이희호 여사는 본인 스스로도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 민주화 투사로 활동한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였다.

목포시는 목포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맞는다. 분향소는 오는 14일 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아울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도 기념관을 찾은 탐방객들이 추모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간이 분향소가 마련됐다.

한편,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14일 발인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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