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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 송가인에 공연 재뿌리는"추태 관람객"

송가인씨 00줘 성적 발언 일파 만파 김주석.임 영 기자l승인2019.06.13l수정2019.06.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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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진으로 트롯계에 샛별로 등극한 송가인은 우리 고장 전남 진도의 딸입니다. 현재 송가인은 진도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진도가 낳은 인물로 지역의 명성을 떨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국악인의 피를 분출하듯 진도 철마공원에서 펼쳐진 송가인의 공연은 남도 사람이라면 모두가 남도의 한을 구성지게 뿜어내는 송가인의 공연에 매료됐습니다. 이 공연중 한 추태 관람객이 등장하여 “송가인씨, 00줘!라며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저급한 용어로 성적희롱을 하는 대사”를 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제 막 피어오는 전남 진도의 딸, 송가인에게 막말을 넘어 성희롱으로 분류되는 언어를 구사한 그 남성은 도데체 어떤 뇌 구조를 가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수가 좋고 공연이 좋다고 하더라도 공연 에티겟이 전혀 없는 관람객은 관람객의 자격에 수준미달이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싸구려(?) 관람객에 일순간 공연이 흐트러질수 있는 천만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철마공원 공연 송가인 동영상이 전국으로 퍼져 유심히 들어본 사람이라면 금방 듣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같은 남자라도 낯뜨거워 들을 수 없는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망언이자 막말이였습니다. 가수 송가인에게는 치명적인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사례로서 이러한 일은 일벌백계로 스스로 자성하는 모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까지 목소리의 주인공은 나타나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몹쓸 행동을 한 관람객에 대한 군의 입장을 듣기 위해 방문했으나 진도군의 한 관계자는 ”묵묵부답으로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당사자 색출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그 관람객에 그 관계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미달이였습니다. 지금 현재 지방정부가 여러 수단을 동원해 지역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때 진도군은 송가인으로 인해 벌어놓은 점수도 까먹는 민관의 떠올리기싫은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송가인은 오랜만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나타나 지역을 넘어선 국보급 트롯 보이스로 그 실력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막중하고 반가운 소식과 공연에 참으로 볼썽사나운 관람객의 출현은 이제 그만 퇴출되어야 할 적페입니다. 우리 모두 제발 성숙된 공연문화로 수준높은 관람의식으로 공연을 즐기며 예를 다하는 선진 시민, 군민으로 성숙되길 소망합니다.

 

 


김주석.임 영 기자  kjs5019@cn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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