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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취약계층, 큰 빨래 걱정 끝!

차량구입 등 준비 거쳐 10월 부터 진행 허병남 기자l승인2019.07.07l수정2019.07.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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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기탁

[CNN21방송=허병남 기자] 목포시가 생활위생 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가 차량구입비 모금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참여로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부터 지역 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차량 구입비를 모금해 왔는데, 최근 기탁액이 당초 목표액 9,300만원 보다 2,100만원 초과한 1억 1,4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되어 모금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훈훈한 마무리의 주인공은 IBK기업은행으로 그동안 모인 모금액이 차량구입액에 미치치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3일 4000만원을 지정기탁함으로써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사업에 힘을 실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많은 금액이 짧은 시간 동안 모금되는 것을 보며 목포시민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빨래서비스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이불, 담요 등 대형 세탁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차량구입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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