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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개막

12~16일 창원컨벤션센터서 17개국 1200여명 선수단 열띤 경쟁 이성용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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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개회식을 개최했다.

[CNN21=이성용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24회째인 FIRA 로보월드컵은 로봇들의 올림픽 대회이며, 16일까지 5일간 17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기를 치른다.

‘With robots to futures beyond’ 대회 슬로건 아래 펼쳐진 첫 공식행사는 많은 해외 참가 선수단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퓨전국악공연으로 시작됐다.

▲ 허성무 창원시장이 바퀴 로봇들의 역동적인 축구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특히 개회식은 세계 최초로 80여대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내빈들이 함께 관람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개회식 후 백발백중의 멋진 양궁 시연을 선보였고, 바퀴 로봇들은 역동적인 축구경기를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창원 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축구, 양궁, 역도,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로봇스포츠 리그와 시뮬레이션 로봇, 드론 등 4개 리그 37종목의 박진감 넘치는 로봇 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로봇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로봇기술을 전파하는 화합의 장이자 기술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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