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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NC,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많이했다”

NC 다이노스 경기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267억 원 생산유발효과, 약 440명의 고용유발효과 이성용 기자l승인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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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이성용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지난 7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9 KBO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순연되어 21일 열린 가운데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은 관중은 14,268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연령별로는 10대(33.6%)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10% 이상 높았으며, 창원시민이 전체 관중의 5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을 기준으로 SKT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유입인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총 관람객 중 창원 관내 관람객은 7,806명, 관외 관람객은 6,462명이었다. 관외 타시도 유입인구를 살펴보면, 부산이 90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 732명, 서울 472경, 경북 453명 순으로 나타났다.

관외 관람객의 26.3%에 해당하는 1,698명이 경기 전날 관내에서 체류한 것으로 분석돼 숙박과 요식업 등 주변 상권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NC 다이노스가 홈에서 55경기를 치른 현재, 1일 평균 관중이 10,004명으로 2018년 대비(6,151명) 대비 무려 62.6%나 증가했다.

지난 7월 창원시정연구원에 의뢰한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6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44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NC 다이노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NC 다이노스와 그동안 많은 대화 끝에 합의점을 찾아 사용료 협상이 마무리 된 만큼, 앞으로 상호 협업하여 마산야구센터 일대가 새로운 ‘문화소비거점’으로 조성되고 시민과 야구팬 모두가 365일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명실상부 야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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