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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추가 모집

26일부터 30일까지 593명…9~12월 매달 30만원 활동비 지급 이성용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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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형 활동 모습

[CNN21=이성용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저소득 고령 어르신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공익형 참여자를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93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말벗, 생활 안전점검 등을 제공하는 노노케어, 장애인·다문화가정·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에 상담·교육을 제공하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주거환경 및 생태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 봉사, 노인이 평소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청소년에게 공유하는 경륜 전수활동 등 22개 사업단이다.

▲ 마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형 활동 모습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이다. 선발된 어르신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며 매달 30만원 활동비를 받는다.

특히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1월 조기모집했던 기존 ‘9개월 사업’ 5,463명도 올해 말까지 지원을 연장해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수행기관인 경남고용복지센터, 경남·마산종합사회복지관, 금강·마산·성산·의창·진해노인종합복지관, 마산·진해·창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마산·진해·창원지회에서 가능하다.

창원시는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일자리 욕구를 적극 충족하기 위해 2022년까지 노인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목표를 세우고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9,657개 일자리를 창출 올해 목표인 9,000개를 초과 달성했다.

박주야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등 삶의 활력을 물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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