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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북방(러시아) 산업경제교류 협력 시동

창원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상공회의소 경제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성용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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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등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CNN21=이성용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등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북방 산업경제교류 활성화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먼저, 방문단은 15일 블라디보스토크 상공회의소(회장 스트프니스키)와 경제교류 간담회를 통해 조선·기계·해양·수산 등 관련 분야 교류협력 지원과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 확대를 추진하고, 향후 상호 교환 방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눠 블라디보스토크와 자매우호 경제협력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등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경제인과 코트라 및 영사관 관계자 등과 함께 만남을 가졌다. 창원의 도시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및 수소·로봇·자동차·항공·방위산업 등 미래육성산업과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협력 사례 등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지 기업들의 관심 분야와 경제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시-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양 도시간 경제교류와 우호증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경제, 문화 및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러시아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지역의 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넓은 국토, 풍부한 자원, 1억4600만 명의 인구, 증가하는 중산층을 보유한 수출 유망 시장으로 한국 제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어 기회의 땅으로 불리고 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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