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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 강남구, 아동기본권 향상 위해 종합실태조사 나서

아동·보호자 등 1400여명 상대 …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전략 수립 등에 활용 김송아기자l승인2019.09.09l수정2019.09.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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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전경

[CNN21=김송아기자]=‘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관내 아동 및 학부모,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18세 미만 아동 8만4623명 중 표본 추출한 1000여명과 보호자, 아동관계자 400여명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본 조사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생활환경 등 6가지 일상에 대한 아동의 욕구를 파악한다. 조사 결과는 강남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아동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지난달 아동모니터링단 발족을 시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조례 제정, 아동권리교육 등을 통해 아동 기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실태조사를 통해 강남의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강남구만의 추진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송아기자  songa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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